상점소개

약사동 복계천 시장에서 10년 동안 운영하시다가 6년 전 풍물시장으로 들어와 운영 중으로 어머님과 2대째 같이 운영하고 있습니다.

어린시절 엄마 손을 잡고 한번쯤은 가보았을 정겨운 곳!

시장의 명물로 고소한 냄새로 군침을 돌게하는 이곳!

기름을 짜고 내리는 것을 직접 볼 수 있어, 눈속임 없고 정직하게 운영합니다.

오직 정직과 신용을 바탕으로 100% 오리지날 기름을 제공하여 오랜기간동안 고객님들의 깊은 신뢰를 받고 있습니다.

전화한통이면 주문배달도 가능합니다.